겨울 김장철 철 무우와 동치미,기타 음식을

김장철이 다가왔지요.남은 재료로 근처에있는 재료로 월동 준비를 하실것 같아서 맛깔스럽고 가을 무우는 인삼과도 안바꾼다는 말이있지요.저는 후딱 바꿀수있습니다만.....

우선 우리가 흔이 불리는 무우는 비표준어 입니다.

무라고 한자로 표현하는게 맞다고합니다만..저희 모친은 한번도 저런 단어를 사용하지않으시고 한길 외골수의

길을 걸으시면서 이거슨  ∵  무시란다 ∴ 무시하시면서 한번도 무우.무.이런 단어를 써 본 적이 없으셨드래요..

나이드니 그런 단어가 좋다^^

 

그럼 여러분둘 무시 구갱하고 가셔서 몸에 좋은 무시로

맞있게 요리해서 드시고 동치미는 저희 지역만 그러나 채 썰어 고추가루, 참기름 한두방울 넣어 무치고

제일 강자...동치마를 채썰어 된장국 해먹으면 어린시절에 모친이 끓여주시돈 그 동치미 된장국..

잊을수없는 정말 훌륭하다 못해 온 몸이 정화 되는 느낌입니다..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쀼잉쀼잉)

1`- 첫번째 선수..날 것의 무의 사진입니다.

날것 그대로 흙속에 있다 나온 실한 무

1-요 날것의 무우를 깨끗이 씻어 요리저리 요리를 해봅니다.

무우 총각 아닌 무우 아재김치

2-썰기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무우채지

무우채지

3-무우계의 진정한 강자 그거슨~~바로~~바로~~동치미

동치미사진

 

항아리속에 담아져있는 진정한 동치미